
반몰에서 오늘...어제? 도착
좁은 집에 식구가 또 늘었읍니다


이번엔 쭝국산을 알리는 스티커가 안붙어있네요

세이버에는 없던 변신용 사이즈 검이 세이버의 것을 포함해서 동봉
손등 파츠는 여전히 하나를 교체해서 사용...
왜 변신용 렛카까지 세이버가 아닌 블레이즈에 인질로 넣어둔 것인가...

블레이즈 본체
어깨뽕이 없어서 그런지 좀 허전한가 싶기도 했는데 막상보니 또 그런 느낌은 안든단 말이지요



저게 뽑히면 저게 된다니 놀라울따름
작은 사이즈는 사이즈가 맞는 손파츠가 없어서 잡는 포징은 불가능
얹어놓는 식으로 하면 가능하려나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는
나가레의 은 도색이 아주 미묘하게 더 찐해지고 광이 나게 되었습니다
비교적 실버?아주 미세하지만...
그와 동시에 검 중앙 색상은 렛카에 비해 한없어 옅어졌습니다...
박스에 박힌 이미지와 굉장히 비교되네요

헐렁거리지않고 딸깍하고 잘 고정됩니다

나가레

발도!
저 한손을 뒷짐 지고있는 포즈가 왠지 멋지고 좋더군요
여유있어 보여서 그런가

세이버에도 장착
마찬가지로 잘 고정됩니다

역시 다자인과 조형은 넘나 멋찐것
그저 드래고닉 나이트의 검은 은색으로 빛나길 바랄뿐...


포즈는 유출된 신폼 포즈를 미리 취해두는걸로...
이제 나중에 에스파다를 구해서 언젠가 세트로 그 포즈를....
'덕질 > 특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볼드라이버 만능 풀보틀 테스트 (0) | 2023.04.08 |
---|---|
shf 에볼 도착 (0) | 2023.04.08 |
shf 가면라이더 세이버 (0) | 2023.04.08 |
shf 래빗래빗 탱크탱크 (0) | 2023.04.08 |
shf 블러드스타크 (0) | 2023.04.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