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세놈을 완성
이 시리즈 조형이 눈이 블록 세개로 이뤄진것과 두개로 이뤄진거 두가지로 나눠지는데 세개짜리는 대체로 팔이라던지가 몸과 떨어져 조립되어 후두둑 되기 쉽습니다
근데 유카리는 조금 부자연스럽지만 팔도 몸이랑 이어놓아서 안정성 있고 옷 문양 재현도 잘된거 같고 꽤 괜찮네요
유유코는 전체적으로 실루엣?이 괜찮고 색이 개인적으로 이쁜데 저 유령두건이 너무 단순해서 아쉽습니다
코코로 여우가면급의 센세이션이 없어...
사쿠야는 솔직히 별로...아니, 보통 별로가 아닌 개별로
일단 사쿠야 안같아요... 메이드복도 그냥 시까맣게 해놓았고 머리구현도 알아볼 수가 없어요
뭔가 특징도 없고...그냥 메이드 소녀라고 하면 메이드복은 이쁠지도


얼굴 튀나왔고 이마도 넓음ㅡㅡ
레미 플랑과 같은 조형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이 시리즈도 이제 한줄에 놓고 찍기 힘들어집니다
1단 계단을 사야될지도...
앞으로 남은 세개가 완성된다면 구매해볼까 싶군요
다음은 요우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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