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시작이 진짜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또 1년
요새는 한해가 가도 그냥 또 날이 저물었구나, 정도의 느낌이긴 하다만...
특별할 건 없는 한 해였지만 하나 다른 건
피규어를 엄청 샀다...
개당 20만원 이상의 스케일 피규어를 예약해서 사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을듯...
가난맨인 주제에 무리를 좀 했군
돌이켜보면 일뿐인 1년이었던 것도같다
안정적이게 업무가 들어오고 큰 문제없이 완성하고
그런 점에선 대단히 의미있긴 했을지도 모르겠다
경험치가 확 오른 느낌...8년이나 일하고 이제야
외부자극은 이제 들어올 곳이 없기때문에
아마 앞으로의 내 인생이 대충 이것의 반복이겠지
그렇다면 대단히 재미없겠군...게임이라도 열심히 해봐야 하나
26년은...음...뭐 딱히 다짐할 건 없고
운이나 좋았으면 좋겠다 로또는 언제쯤?

아 그래 트릭컬 띠부띠부씰을 컴플리트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제 한달 안남았는데 과연 남은 십몇장을 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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