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코이시에 이어 코코로, 레미,플랑을 구매했는데 우선 코코로를 완성했습니다
코이시는 네시간에 걸쳐 조립했는데 이번엔 두시간 이십분 걸렸네요
조립도 코이시보다 비교적 쉬운 느낌



여우가면은 진짜 놀라울따름 이게 어떻게 여우지? 하고 완성해보니 여우가 돼있음;;
뭔가 제대로 끼우질 못했는지 틈이 많고 얼굴은 흘러내리는 느낌이 되었습니다...
오른손은 왜인지 뻐큐를 날리고있군요
기분이 나쁘니 언젠가 무기를 만들어 쥐어줘야겠습니다

코이시랑 함께
역시 잔뜩 모아두는 편이 예쁠거같네요
다음은 레밀리아를 조립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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