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오오래된 피규어인 알터의 카난입니다
이거 막 나왔을때 너무 갖고싶었는데 이젠 옛날이 되었다니....
찌찌가 말랑한거로 유명하지만 저에겐 다리와 엉덩이쪽이 더...
나의 첫 알터 피규어... 첫 럽라 피규어의 자리는 아쉽게도 경피 코토리가 가져가버렸지요



아아뇨 저 불만없어요;;





으어 젖 보소...
찌말이 유명한만큼 손가락으로 누르면 조금 말랑합니다
하다만...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진 않고 그냥 눌리는갑다, 싶은 정도
그건 조금 아쉬운 부분...





어우 응딩이 빵뎅이 보소ㅋㅋ
솔찌 바이럴 당한다면 하체쪽에들 당할 것 같군요
바디슈츠에 빠아앙ㅋㅋ한 엉덩이 허벅지...
사진에는 못담았지만 옆에서 본 허벅지가 미쳤습니다

꾸역꾸역 수용소행
거 옆으로 좀 붙어보소!

그래서 이걸 준비했다!
토이 넣기로 유행한 아크릴 가방보관함
급히 사느라 쿠팡을 이용했는데 음... 별로임


약간의 재배치
이러나 저라나 이쁘게는 불가능하고 최대한 더 쑤셔 넣을수 있게끔...


조금 힘좀내서 이것도 앞을 보도록 조정
이걸로 아주 약간은 더 이쁘게 쓸 수 있을것 같군요...
이렇듯 이 좁은 방 한칸에 점점 더 장난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는 말도 조금 통할듯... 돼지우리 속 진주들...
언젠가 집이 넓어지면 스튜디오도 마련해서 이쁘게 찍어보고 싶습니다...
그날을 꿈꾸며 나는 계속 로또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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