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f 오구리캡

울라리 부활로 재촬영

어깨관절이 다루기 쉽지않다 마치 양쪽 다 반대방향으로 반바퀴 돌아있는 기분...

머리카락과 치마가 가동에 방해되고 관절이 상당히 흐물텅
어깨는 파손이슈도 있어서 함부러 만지기는 겁이 난다

그래도 머리카락은 가동이 가능하고 얼굴도 잘 뽑혔다
눈을 감고 웃는 표정이 없어서 아쉬울 따름

이 이후에 나온 타마모가 꽤 발전했고 또 그 이후에 나온 키타산이 완성이란 느낌이라 일단 오구리는 과도기적인 느낌...

신데그레 방영이 목전인데 방영 이후 신데그레 에디션을 내주면 좋겠는데....

오구리에게 한표를!

그리고 이거
알리에서 산 스탠드인데 쪼그만해서 좀 괜찮은듯...
세우는 방식을 앞을 보게하고 옆으로 놓아준다면 공간이 상당히 절약될 것 같다...

난 죄다 이렇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었다...
뭐..언젠간...도움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