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 터보 베이스 구매한 곳에서 마치땅 베이스도 만들어줘서 바로 구매
터보는 자세때문인지 생각보다 크게 나와서 조금 아쉬웠는데
마치땅은 원하던 그 크기가 나와준 덕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종류가 두개있어서 고민하다가 일단 둘 다 구매...
심심하면 한번씩 교체해줄까...


공간이 확 줄어든 덕에 계단 끝에 걸쳐있던 이쿠노씨가
안정적으로 계단 안쪽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쿠노씨 자세가 비슷하길래 한번 남는 거에 껴보니 위치는 딱 맞네요
아쉽게도 구멍 크기가 살짝 안맞아서 쓸 수는 없었지만...
저 돌기를 딱 맞춰 제작할 수 있다면 이번에 산 아크릴로 직접 베이스 제작이 가능할 것 같은데...


타오바오에서 20개 이천원씩밖에 안하던;;
아숩게도 구멍내기도 쉽지않으니 어느 작업이든 다 망상의 범위인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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