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122 타오바오산 장식장 배경지 피규필드 배경지가 탐났지만 냅다 사기엔 너무 비쌌기에혹시 타오바오면 싼게 있지 않을까? 하며 찾아보다 적당한 걸 찾아 테스트 삼아 구매해 본 물건피규필드처럼, 배경지라기 보다 벽같은 느낌의 굵은 무언가를 생각했는데아ㅋㅋ뭐 샀으니까 어쩌게씀ㅋㅋ기존에 임시로 달아둔 천을 제거하고음....양면 테이프로 붙여두자...좀 서러웠음아니 맞춤 제작을 했는데 왜 옆에 여백이 남는거죠?둘 중 하나는 내게 거짓말을 하고있다일단 화사해지긴 한듯...크기 잘 맞춰서 조립할때 아예 붙여서 조립하고천장도 좀 처리해주면 그래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배송비때문에 저게 1만 4천원이 나온게 문제라면 문제겠군... 2025. 6. 15. figma 나이스 네이처 우잇쓰 나이스 네이처데~쓰말딸 정실 나이스 네쨩입니다거의 구매 10개월만에 개봉처음 샘플봤을땐 얼굴이 미묘해보였는데직접 뜯어보니 너무 귀엽습니다전 이 귀여움을 제대로 담아내질 못해서 매우 풀이 죽어있습니다...그리고 도색미스 발견...머리카락 끝부분에 초록색 이 묻어있네요귀찮다고 개봉을 차일피일 미루다 이런 불상사가...as문의는 냄겨봤지만 공지에 6개월 이내일 경우 어쩌구 써있는걸 보아하니그냥 안고 살아야 할지도...이펙트 파츠는 앞에 뒷꿈치를 끼울 수 있게 홈이 파여져 있어서비교적 안정적으로 장착이 가능스흡은 그냥 휙 던져주고 잘해보쇼~ 하는 느낌인데 사스가 피그마원래는 테이오든 키타산이든 꺼내서 더 찍어보고 싶었으나시즌 52390번째 현타로 보류사용하지 못한 손파츠가 있으니 추후 추가로 찍어볼지도... 2025. 6. 6. 용정석 맨하탄 카페 약 1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발매첫 레진, 첫 용정석...이래 꼼꼼하게 포장해도 기어코 꼬리가 부러져 왔습니다그나마 순접이 잘들어서 다행...길고 아름다운 거대한 똥꼬털덕분에 방 어디에도 장식할 공간이 나오질 않아서지금은 임시로 누나 방에...적나라한 접합선...비싼 돈 주고 레진 의뢰하는 이유가 이런 마감 퀄리티 차이 때문이겠지요아쉽...이디야(with 블아)를 배경으로 한번...이 배경지를 드디어 꺼내보네요이뿌게 찍지도 못했고, 어울리지도 않긴한데...그래도 둘 다 카페잖아... 2025. 6. 1. 넨도로이드 아그네스 타키온 호다닥 개봉...다른 애들과 다르게달리기 다리 파츠에 신발 파츠가 없어서기본 다리에서 떼어다 줘야한다는 특이사항이 있었습니다손가락도 없는데 그렇게 원가절감을?원랜 포케도 같이 두고 찍고 그러려했는데너무 귀찮아서 그만...이하 막 찍음...알터 타키온의 포즈...라고 해본 것대놓고 보여주는 음탕한 하반신과 한남뷰로 마무리 2025. 6. 1. 이전 1 2 3 4 ··· 31 다음